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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밤 서울의 한 오피스텔 엘레베이터
고려대 과잠을 보이는 남성이 통화 도중 마스크를 내림
뒤에 있던 배달원이 이에 "저기 죄송한데 마스크 쓰고"라며 마스크를 써달라고 부탁함.
이 한마디 했을 뿐인데, 어째서 화가 났는지 배달원에게 폭언 시작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도 따라오면서 폭언
아빠뻘 되는 배달원에게 저렇게 말함..
"처자식 때문에 참은 거죠.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데 자괴감이 엄청 많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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