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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

적 보다 무서운 아군. 대한독립을 10년 앞당겼다고 평가받는 일본의 한 장군 [대한독립을 10년 앞당겼다고 평가받는 일본의 한 장군] 일본에서는 ‘삼대오물’이라는 말이있다. 이는 과거 일본군의 패망을 앞당긴 일본군 장성 3명을 일컫는 말로. 적보다 무서운 아군으로 불리고 있다. 다음은 ‘삼대오물’중 독보적 원톱 수준인 ‘무타구치 렌야’이다. 무타구치는 한국에선 우스개 소리로 ‘대한독립을 10년 앞당긴 사람’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라고 할 정도인데, 그의 일화를 말하자면. 1. 일명 루거우차오 사건 때 중일전쟁의 방아쇠를 당긴 사람. 무타구치는 루거우차오에서 연대장으로 복무 중이었는데, 훈련 중 휘하 병사 하나가 실종됐다. 이때 ‘중국의 소행’이라는 섣부를 보고가 올라왔는데, 사태 파악도 하지 않고 독단으로 중국군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황당한 불법전투 개시 명령은 부하.. 2020. 6. 7.
일본의 성범죄율이 낮은 진짜 이유 [일본의 성범죄율이 낮은 진짜 이유] 일본에서 여자로 살기 어렵다일본 여자의 이미지는 대체로 좋다. 그들은 친절하고 순종하며 절제하고 양보하는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남자를 잘 내조한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와이프는 일본 여자가 최고라는 말까지 있다. 그런 일본 여성들은 일본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을까? 1. 메이지 대학 집단 강간 2014년 6월 일본 신주쿠 번화가에서 10 여명의 여대생들이 기절해 쓰러졌다. 여대생들은 메이지대학 학생들로 알려졌다. 남학생들이 술에 수면제를 타서 먹인 사실이 들어났다. 메이지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서는 술에 약을 타서 여학생들에게 먹이고 집단 강간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테니스 부는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피해 여학생들의 수는 .. 2017. 7. 31.
조선에 방문한 미국 대통령의 딸이 조선을 무시한 이유 [조선에 방문한 미국 대통령의 딸이 조선을 무시한 이유] 조선에 방문한 미국 대통령의 딸이 조선을 무시한 이유미국의 제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는 ‘앨리스 루스벨트’라는 딸이 있었다. 앨리스는 아버지를 닮았는지 성격이 꽤 괴팍하고 독설가로 유명했는데, 당시 미국인들에게는 앨리스 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었다.어느 정도였냐면 앨리스의 이름을 딴 색깔과 노래도 존재했고, 그녀를 위해 특별히 만든 옷감의 종류가 있을 정도로 연예인 같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게다가 미국 대통령의 딸이기에 정치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1905년 대통령인 아버지의 외교사업을 대신해 수십 명의 의원들과 함께 조선을 방문한다.당시 고종은 미국의 대통령의 딸이 직접 방문한다는 사실에 미국이..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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