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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앞에 소변통을 따로 설치해놓고
남자 어린이 소변을 모음
소변통에 있던 소변을 달걀이나 오리알에 부움.
삶는 과정에서 계란이 깨지는데 그 사이로 계속해서 오줌을 부어 사이에 배어들게함
퉁즈단이라는 이름으로 市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되어있다고 함.
간혹 퉁즈단이라고 표기를 하지 않고 삶은 달걀로 속여 팔아 이거에 당한 관광객들의 사례가 있음.
국내 관광객도 자주 당하는 사례인데, 중국가서 달걀을 먹었는데 썩은 맛이나서 토했다 등의 사례는 다 퉁즈단을 먹은 사례..
한편 중국에선 일반 달걀의 2배나 되는 가격으로 불티나게 팔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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