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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썰

시위하다말고 애플 스토어 턴 폭도들이 훔친 아이폰에 뜬 메시지

by PickUp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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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이 흑인이 목을 졸라 죽게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시작된 항의시위.

 

이 항의시위 가운데 일부 인원은 명품 매장과 쇼핑매장 등에서 약탈을 하고 있다.

 

애플 스토어 역시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품을 도난당했는데, 한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도난 제품들의 전원을 켜면, 근접 센서가 자동으로 기기를 차단해 "애플 월넛 스트리트(애플 스토어 지점)로 돌려주세요. 이 기기는 사용 중지됐으며 추적 중입니다. 지방 정부에 통보됩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다른 애플 제품들도 도난 경고 장치가 탑재돼 전원을 켜도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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