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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출근, 등교하는 90년대 장마철 모습

by PickUp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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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대형버스마저 가던 길을 멈춰 섰습니다. 그러나 바쁜 출근길 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허벅지까지 차는 물이지만 걸어서 출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직장마다 학교마다 지각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서울 개봉동입니다. 거리며 주택이며 또한번 물바다가 됐습니다.가슴까지 차오르는 물길 헤치고 갑니다.

앵커 : 스티로폼을 이용하거나 고무보트를 이용해 이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한 성내동. 그 상황에서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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