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실공사 논란 터진 아파트 수준 ㄷㄷ(서신동 아이파크 e편한세상

최근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인 한 아파트입니다.

입주를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바닥과 벽면 곳곳에 생긴 균열과 누수, 그로 인한 곰팡이 등으로 입주민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지만 시공사 측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상가 건물 콘센트에서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것처럼 물이 흘러나와 자칫 화재 및 감전 등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우려됩니다.

 

 

 

기사에 나온 아파트 문제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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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외벽과 옥상, 벽면과 바닥 곳곳에 크랙, 누수, 곰팡이 발생

- 최근 장마와 태풍 이후 지하주차장과 주차장 외벽, 기계실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곰팡이들이 자라는 중

- 지하주차장 통행로 구간에 미끄럼방지 기능이 누락되서 낙상사고 발생

- 주차장 바닥 들뜸 현상이 나서 시공사에 시빙서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함

- 일부 입주민들은 현관문이 안열리거나 유상옵션으로 설치한 에어컨에서 물이 새서 불편을 겪는중

- 짤처럼 상가 건물 콘센트에서 물이 줄줄 새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