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인들이 제주도와서 하는 짓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인이 제주도와서 하는 짓'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 제주공항에서 온갖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모습

면세점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부피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뜯고 저렇게 공항 아무 데나 버림

 

2. 제주도 용두암의 중국인들

용두암은 제주도 기념물 75호로 지정됐는데,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그런데 용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용두암을 깨고 그 파편을 가져가는 일이 빈번하다고 함

 

현재 용두암의 상태는 훼손이 심각한 상태라고

 

 

3. 도둑질

해녀분들이 어렵게 일해서 구한 전복을 말도 없이 가져감. 최근엔 중국 여성 2명이 허락도 없이 전복도 가져갔는데, 심지어 인증샷도 찍음.

 

4. 중국어 낙서

비행기 창문이나 호텔 등에 중국어로 자신의 이름과 다녀갔다는 낙서를 하고 있음.

 

창문을 긁어서 쓴 거라 복구하기도 힘듦

 

5. 무인카페 비양심

카페 주인 "4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왔는데, 계산한 금액은 고작 7천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