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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지금 보면 소름이라는 고영욱이 17살이던 구하라에게 준 명함

by PickUp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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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구하라 나이 17살..

 

나중에 고영욱이 "왜 연락 안 했냐"라고 했을 때, "예성이 찢어서 못 했다'라고 할 수 있게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찢었다는 얘기도 있음.

 

고영욱은 17살이었던 구하라에게 술집 명함 주면서 놀러오라고 한 것..

 

이 당시 예성은 선배에게 버릇 없다며 시청자들한테 욕 엄청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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