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씨름대회 밸런스 파괴 대참사ㅋㅋㅋ

이곳은 어린이 씨름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

결승전에 진출한 호서남초 안종욱 학생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체격이 좋다. (173cm 110kg)

다음은 안종욱 학생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이상윤 학생. (147cm 43kg)

두 선수의 체중은 약 70kg 차이

서로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이라 아는 사이임. 얼굴을 보더니 상황이 웃긴지 웃음터짐

그렇게 경기 시작

 

체급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기 때문에 당연히 안종욱 학생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