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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전사한 '러시아군'병사가 엄마랑 주고받은 마지막 문자

by PickUp 2022.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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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선전포고하고 침공한 것이아니라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다는 명목으로 병력을 보냄. 

 

하지만 이는 명목상이고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 군대를 보낸 것

 

하지만 이곳에 투입된 러시아군엔 어린 나이에 징집된 사람들이라 우크라이나 침공 의지도 없음

스몰렌스크, 데미도프 시 출신의 2000년생 제냐 스미르노프는

 

포로 심문 중 우리는 훈련을 하러가는 중이었다.

 

하지만 한밤 중에 갑자기 차에 올라타 수송대를 따라가라고 명령 받았다.라고 함

 

또한,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다고 진술함

 

말하자면 우리나라 혹한기 뛰고 있는데 수송대 따라가라 해서 갔더니 북한에 와있는 격 ㄷㄷㄷ

오늘 하르키우에서 전투 중 사로잡힌 러시아군 자신이 잡히고 안도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가진 모습

 

발 번역 포로 군인 : "나는 내 복무를 이행하기 위해 육군 중대에서 복무하는 징집병이며 중대 32-64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내 이름은 Kasatski Natan Ijurivitch입니다. 신의 축복 우크라이나. 푸틴은 ㅄ입니다. 나는 Lviv를 환영합니다(그가 잡힌 도시) "

 

우크라이나 카메라맨 :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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