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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인천유나이티드 창단을 준비하던 안종복 단장이 유럽에서 선수를 물색하던 중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팀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만 16살인 메시에게 K리그 최고 대우 수준인 100만 달러 이상 베팅을 준비했으나 당연히 거절 당함
메시는 이후 2006년부터 점점 호나우지뉴를 대체하며 FC바로셀로나의 에이스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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