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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유튜브가 집 뒷마당에서 유튜브 콘텐츠 찍으려고 함
그는 코끼리 치약으로 불리는 과산화수소 분해 실험을 하려고 했는데, 이 실험은 과산화수소에 주방세제, 식용색소를 넣은 다음 아이오딘화칼륨을 촉매제로 넣는 방식으로 진행됨.
이 실험은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산소와 물이 세제, 색소와 만나는 화학실험.
보통 이렇게 폭발물이 코끼리 코 또는 치약 짜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코끼리 치약임 (근데 어디가 코끼리 코??)
이 유튜버는 무려 625L의 과산화수소를 사용해서 200㎥가 넘는 거품을 뿜어내게 만듦.
그리고 촉매제를 넣어 화학반응을 일으켰는데 너무 과해 이렇게 순식간에 뒷마당을 점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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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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