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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TV50

너무 야해서.. 팬들이 항의했던 레드벨벳 예리 의상 레드벨벳의 의상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018년 2월 레드벨벳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 무대를 보였다. 큰 환호를 받은 이날 레드벨벳의 무대에서 한가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의 무대의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예리는 깊이 파인 오프숄더 웨이트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예리의 의상을 본 레드벨벳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드 보이’의 안무는 몸을 숙이거나 팔을 움직이는 등의 격한 동작이 많은데 이 때문에 상체 노출이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특히 카메라 움직임이 얼굴보다는 신체 부위로 앵글을 잡는 .. 2019. 8. 22.
방탄소년단(BTS)베낀 일본의 짝퉁 방탄소년단. 탄도소년단(BTZ)의 정체는? 일본에서 방탄소년단(BTS)를 따라한 아이돌 그룹 탄도소년단(BTZ) 2018년 6월 일본 대형기획사 LDH엔터테인먼트는 탄도소년단(BTZ)의 결성을 발표했지만, 발표와 동시에 방탄소년단 짝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그룹 이름이 비슷하고 보컬 4명, 래퍼 3명 등의 멤버 구성도 똑같다고 표절을 주장했다 심지어 탄도소년단(BTZ)의 데뷔 티저 이미지가 방탄소년단의 DNA 홍보 컨셉과 유사하기 까지. 당시 탄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들에게 SNS등에서 비난을 받았으며, 일본 내에서도 "방탄소년단을 따라했다"며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년이 흐른 지금. 논란 속에 데뷔한 탄도소년단은 일본에서 만큼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탄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 201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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