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스테리10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1. 타오스 미스터리 뉴 멕시코의 타오스란 작은 마을에서 종종 디젤 엔진소음 같은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우리 귀에는 들을 수있지만 어떠한 기계로도 감지가 안된다고 하네요. 즉 휴대폰으로도 녹음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직도 이 지역의 불가사의로 알려져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전문가와 지역주민은 그 소리의 원인을 찿아 내려했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2. 보이니치 원고 미스터리1912년 미국의 골동품상 보이니치는 로마 근교 프라스카티에 있는 빌라 몬드라고네에서 나온 사본들 가운데 수수께끼의 책을 한 권 발견합니다. 총 234페이지의 중세 필사본은 전혀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풍부한 삽화가 함께 실려 있어 자연과.. 2017. 8. 2.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1.플라잉 더치맨 플라잉 더치맨호는 1641년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항을 출발하여 인도 동쪽 네델란드령 바타비아로 향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배의 선장인 헨드릭 반데르데켄은 고집이 쎄서 향해사들의 경고를 묵살하고 자신이 폭풍우치는 희망봉을 돌아서 향해해 올 수 있으며. 이것이 신이 자신을 구원해준다는 증거라는 자만에 찬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끝과 마주칠 때까지 향해할 것이라고 맹세를 합니다.그러나 그의 배는 큰 태풍의 중심을 지나가다 실종이 되고 맙니다.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침몰 되었다고 발표된 더 플라잉 더치맨호는 배가 정확히 어느 지점에 침몰이 되었는지 몰라 배의 잔해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분명 침몰이 되었다고 믿어진 플라잉 더치맨호는 17~.. 2017. 8. 2.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