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만 90세)
9일 전두환은 항소심 재판 참석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
현장 사진 속 전두환의 모습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져 눈길을 끌었는데, 몸이 완전 마른 상태였고 거동도 상당히 불편해 보였다.
이날 전두환은 "광주시민과 유가족에 사과할 마음이 없느냐", "발포 명령을 부인하는가"등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728x90
그리드형
LIST
'사건,사고,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에서 술 취해 쓰러진 여자 일으켜줬다 고소당한 기간제교사 (0) | 2021.08.11 |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대상자로 13일 출소예정 (0) | 2021.08.09 |
이탈리아 감독이 한일전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 (0) | 2021.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