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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며 후원금을 모은 뒤 이를 가로챈 기부단체 회장과 간부가 붙잡힘
이들은 수만 명으로부터 12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받아 외제차를 구입하고 요트 파티를 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기는 데사용함
실제 후원금 중 약 2억원. 1.7%만 어려운 학생들한테 돌아감
이런 기부단체에 기부한 피해자들은 총 4만 9천여명으로 6차례에 걸쳐 1600만 원을 기부한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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