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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다주택자’에게 “한 달 안에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지시했음
여기서 개콘보다 웃긴 상황이 계속 이어짐
대통령 비서실장인 노영민이 문재인의 뜻을 받아 청와대 참모들에게 “집 한 채만 남기고 팔아라”고 강조했는데
정작 본인도 다주택자. 이게 논란이 되자 “나도 팔겠다”고 나섬
노영민은 서초 반포동 아파트와 청주 아파트를 보유했는데, 처음에 ‘반포 아파트’를 팔겠다고 헀다가 50분 뒤 ‘반포 아파트가 아니고 청주 아파트다”고 번복
강남 집값 잡겠다는 사람들이 이럼
그리고 서울 강남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김조원 민정수석은 “집 한 채 팔겠다”고 말했으나 정작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내놓음
이와중에 청와대 “통상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얼마에 팔아달라는 걸 남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감싸줌
현재 상황 오늘 일괄적으로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해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의를 표명
위에 나온 노영민, 김조원 포험 국민소통수석, 인사수석, 시민사회수석 모두 사표
본인들은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사표를 낸 것”이라고 변명 중
한편 이들의 사의 수용은 문재인의 판단에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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