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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말 안듣고 한강 가더니.. 결국 터져버린 코로나 확진자;;

by PickUp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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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편의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당국이 뒤집혔다고 합니다.

광진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강 뚝섬 편의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내용을 급히 고지했습니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술집, 음식점 등을 가지 못한 사람들이 한강공원으로 몰리기 시작했고, 한강공원도 출입 통제를 시작했으나 이를 어기고 방문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고 합니다.

광진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일 오후 7시 25분부터 29분까지 편의점에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머무른 시간은 짧았지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에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연관 기사 : 코로나 때문에 술집 문닫자 '한강 공원'에 몰려 왔던 사람들이 벌인 민폐짓(mysteryreportage.tistory.com/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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