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이슈639 영국 건물 사이에 낀 한옥의 정체 리버풀 비엔날레에 서도호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명은 Brining home 서울 성북동의 한옥이 영국 리버풀까지 날아와서 두 건물 사이에 끼어버렸는데, 이는 낯선 대도시에 새로운 정착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문화적 차이와 개인과 사회간의 관계를 표현한 것이라고 함 2022. 12. 23. 양팔과 한쪽 다리가 없어도 공부하던 중년 대학생 7년 후 2022. 12. 21. 남직원만 숙직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2022. 12. 20. 일반인이 일부러 거지같이 옷입은 다음에 모델인척 해보기 패션세계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곳이다 우리는 모델도 아닌 일반인을 아무거나 이상하게 입혀도 과연 패션계에 먹힐지 궁금해서 실험을 진행하기로함 오늘의 모델 선정 조건 - 자신감 있고 - 카메라에 거부감없고 - 패션센스 꽝인 백지같은 사람 딱 한명 떠오른 바로 우리 친구 맥스 바로 내일이 패션위크라 쇼핑에 돌입 눈에보이는 젤 이상한것들만 고름 그렇게 완성된 룩 이제 패션위크 열리는 곳 가서 돌아다녀보기로 함 ㅋㅋㅋ 벌써 사람들이 슬금슬금 쳐다봄 비율이 좋아서 또 나름 어울리는게 함정 가명도 정함 ㅋㅋㅋ 막스무스 부케로스 친구들은 옆에서 바람잡이 처럼 이름 부르고 카메라 들고다님 메인거리 입성 난리남 지금 입으신거 누가 디자이너인가요? 월튼 헨리 스미스. ㅋㅋㅋㅋ 서점 이름임 주변 포토그래퍼들한테.. 2022. 12. 20. 이전 1 2 3 4 5 6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