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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TV50

한국 예능 역사상 가장 잔인했다고 평가받는 예능 2001년 KBS2에서 방송된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의 한 코너였던 '유리의 성' 유리의 성은 100일 동안 KBS 별관 주차장 내에 위치한 유리로 된 집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었음 (2001년 방송이라 화질구림) 해당 방송은 황금 시간대라 불리는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되었고, 당시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던 개그맨 감힌석이 출연함. 김한석은 방송 초기엔 유리성 안에서 개를 키우며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5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심리적 압박감, 공황장애,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점점 사람을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였음 하지만 100일 다 참았다고 함. 이에 담당 PD가 100동안 고생하셨으니 어떤 소원이던 들어주겠다고 말했는데, 거창한 소원을 말할 줄 알았으나 술국 대자.. 2020. 9. 29.
허언증인줄 알았던 연예인들의 역대급 사연들 #1. 박세준 “사자한테 긁힌 상처자국이 있다” #2. 이덕화 “낚시하다 상어도 잡아봤다” #3. “사람만한 새가 있다” #4. “서울시내에서 코끼리를 봤는데, 삼겹살 집에 들어갔다” 2020. 9. 28.
주작 논란 나와도 할 말 없는 예능 장면ㅋㅋㅋ 과거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의 한 장면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 9. 22.
이번에 개봉하는 '범죄도시2' 역대급 출연진 라인업 범죄도시2 개봉 소식과 함께 출연진 라인업이 화제되고 있습니다.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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