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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 '부모님 직업 적기'대참사 2022. 4. 25.
9급 공무원의 패기.jpg 지난 2014년. 경찰서 민원실에 한 4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림 그는 욕 하면서 경찰서에 들어오며 "나 공무원이다. 경찰서장을 불러오라"고 소리치는 등 20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고 함. 알고보니 그는 부산 동구청 소속 9급 공무원이었다고. 한편 그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112신고를 했음에도 경찰관이 늦게 출동하자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또 앞서 음주 문제로 동구청에서 감봉 3개월을 받은 상태였다고. 2022. 4. 24.
참치 양식장의 낙수 효과 2022. 4. 22.
악명높은 천안 버스.jpg 2022. 4. 20.
취소당한 배달 요청사항들 2022. 4. 20.
지옥에서 먹는 요리들 모음.ZIP 2022. 4. 19.
절에 불지르고 "할렐루야"외친 사건 ㄷㄷ 21년 5월 경기 남양주 천마산에 위치한 수진사 산신각이 40대 여성 A씨의 방화로 전소됐다. 방화를 한 A씨는 "사람 형상을 만들어 숭배한다"며 돌을 던져 와불상 앞에 놓인 불상 8개를 부수기도 했다. 또 방화 이전에도 산신각을 자주 방문해 "할렐루야"를 외치며 절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어라"고 말하며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화재로 목조 건물 1동이 잿더미가 됐고,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불교 서적들도 화마를 피했다고 한다. 2022. 4. 19.
방송 최초 '아이'가 아닌 '부모'가 금쪽이었던 편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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