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13 1584년 최초로 미국에 간 영국인들… 전원이 사라진 미스테리 [1584년 최초로 미국에 간 영국인들… 전원이 사라진 미스테리] 미국에 최초로 간 영국인들이 있었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는 그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죠.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미국 웹사이트 ‘그런지닷컴’에서 미국 역사에서 풀리지 않는 수많은 미스터리 중 하나로 이 사건을 정리했는데요. 1587년 100여명의 영국인이 미국 해안에 정착했을 때. 로어노크의 미스터리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그녀가 좋아하는 탐험가 월터 경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여왕은 금을 찾아 새로운 땅을 개척하기를 원했죠. 월터 경은 1584년, 처음으로 로어노크에 탐험대를 보냈답니다. 탐험대는 성공적으로 정착 했답니다. 1년 뒤 2차 탐험대를 보냈습니다.하지만 2차 탐험대는 정착생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017. 8. 2. 한국사 최대 미스터리 [한국사 최대 미스터리] 백제 동성왕 시기에 벌어진 3회에 걸친 백제와 북위의 전쟁 일단 왜 일어났는지가 미스터리 이 두 국가는 외교적으로 마찰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직접 영토가 맞닿아 영토 분쟁을 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북위가 백제에 침입했다면 육지로 가기에는 당시 대치중이었던 고구려가 길을 열어줬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배를 타고 바닷길로 가기에는 북위는 기마부대이고, 북위의 민족인 선비족은 유목민족이라 해전에 익숙 하지도 않을텐데 게다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기에는… 요동에서는 고구려와 대치중이었고..남변에서는 남조의 송나라와도 대치중이라 전장을 나누는건 북위에게 크게 불리한 상황 왜 북위는 3회에 걸쳐 바다건너 백제에 쳐들어 왔을까요? 484년 영평 2년 위나라 오랑캐가 공격하여 백제왕 변도를 크게 격파했.. 2017. 8. 2.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1. 타오스 미스터리 뉴 멕시코의 타오스란 작은 마을에서 종종 디젤 엔진소음 같은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우리 귀에는 들을 수있지만 어떠한 기계로도 감지가 안된다고 하네요. 즉 휴대폰으로도 녹음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직도 이 지역의 불가사의로 알려져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전문가와 지역주민은 그 소리의 원인을 찿아 내려했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2. 보이니치 원고 미스터리1912년 미국의 골동품상 보이니치는 로마 근교 프라스카티에 있는 빌라 몬드라고네에서 나온 사본들 가운데 수수께끼의 책을 한 권 발견합니다. 총 234페이지의 중세 필사본은 전혀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풍부한 삽화가 함께 실려 있어 자연과.. 2017. 8. 2.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1.플라잉 더치맨 플라잉 더치맨호는 1641년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항을 출발하여 인도 동쪽 네델란드령 바타비아로 향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배의 선장인 헨드릭 반데르데켄은 고집이 쎄서 향해사들의 경고를 묵살하고 자신이 폭풍우치는 희망봉을 돌아서 향해해 올 수 있으며. 이것이 신이 자신을 구원해준다는 증거라는 자만에 찬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끝과 마주칠 때까지 향해할 것이라고 맹세를 합니다.그러나 그의 배는 큰 태풍의 중심을 지나가다 실종이 되고 맙니다.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침몰 되었다고 발표된 더 플라잉 더치맨호는 배가 정확히 어느 지점에 침몰이 되었는지 몰라 배의 잔해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분명 침몰이 되었다고 믿어진 플라잉 더치맨호는 17~.. 2017. 8.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