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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숨죽였던 9.11테러 당시 미국의 분노 수위 Never Forget (절대로 잊지 마라)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항공기 하이재킹과 자폭 테러로 세계무역센터를 테러해 사망자는 2,996명 부상자는 6,261명을 발생시킨 최악의 사건. 이 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인 부시 대통령은, 한 초등학교 수업에 참관하여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가 “미국이 공격받았다”라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슬픔과 혼란에 빠져있다 냉정을 되찾은 미국은 “우린 테러를 행한자와 테러를 지원한 자들을 따로 구별하지 않겠다”라며 테러에 조금이라도 연관된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까지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듯한 발언을 한다. “우리와 함께 싸워라. 아니면 우리에게 맞서 싸워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던 미국의 분노. 이게 어느 정도였나면 미국.. 2022. 3. 4.
거의 무적에 가까운 중학생 경찰에 2차례나 붙잡혔으나, "촉법소년인데, 처벌할 수 있겠냐"며 경찰에 막말과 욕설을 쏟아냈다고 함 2022. 3. 4.
군복도 경례도 기밀인 부대.jpg 2022. 3. 4.
울진 산불, 한울 원전 접근에 비상상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방어 중 오늘 오전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산림청은 산불 3단계를 소방청은 전국 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인근 한울 원전에까지 확산 위험에 있어 비상이 걸렸고, 중앙119구조본부는 한울 원전 요청으로 소방력을 집중 배치시켜 원전 방어에 나섰다. 이곳에 출동한 대용량포방사시스템 1대는 소방 대형 펌프차 26대의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현재 한울 원자력본부는 발전소 6개 호기의 피해는 없다고 밝히며, 전력거래소의 지시에 따라, 발전소 출력을 50%까지 감소 운전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22. 3. 4.
현재 논란중인 연세대 음대 악폐습 2022. 3. 3.
스스로와 한시간 가까이 싸우는 언냐 2021년 10월 6일, 다음 카페 익명게시판에서 글 작성자가 자신의 글에 스스로 올린 댓글에 작성자 본인임을 공개하는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그동안 여성시대 등 주요 다음 카페들의 익명게시판들에서 카페 시스템상 작성자 댓글이 표시되지 않았었던 허점을 이용해서 제3자인 척 본인 글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여론조작을 한 게시글들이 다수 발굴된 사건이다. 쉽게 말해 자작극이 들통난 것. +++이외에도 너무 많음.. 2022. 3. 2.
UN회의에서 대놓고 왕따 당하는 러시아 모습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 이날 러시아 외무장관이 화상을 통해 연설을 시작하자 회의에 참석한 수십명의 각국 대표단 관계자들이 보이콧을하며 회의장을 떠나는 모습 프랑스 대표단은 "오늘 오전 군축회의에서 라브로프 장관이 연설을 하자 유럽과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를 향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회의장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라브로프 장관은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소련의 기술과 그러한 무기의 이동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진짜 위험에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러시아에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난 UN관계자들은 저렇게 연설을 하고 있는 와중에 회의장 불까지 끄며 퇴장했다고 한다. 2022. 3. 2.
전사한 '러시아군'병사가 엄마랑 주고받은 마지막 문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선전포고하고 침공한 것이아니라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다는 명목으로 병력을 보냄. 하지만 이는 명목상이고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 군대를 보낸 것 하지만 이곳에 투입된 러시아군엔 어린 나이에 징집된 사람들이라 우크라이나 침공 의지도 없음 스몰렌스크, 데미도프 시 출신의 2000년생 제냐 스미르노프는 포로 심문 중 우리는 훈련을 하러가는 중이었다. 하지만 한밤 중에 갑자기 차에 올라타 수송대를 따라가라고 명령 받았다.라고 함 또한,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다고 진술함 말하자면 우리나라 혹한기 뛰고 있는데 수송대 따라가라 해서 갔더니 북한에 와있는 격 ㄷㄷㄷ 오늘 하르키우에서 전투 중 사로잡힌 러시아군 자신이 잡히고 .. 2022.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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