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르포1880 한국사 최대 미스터리 [한국사 최대 미스터리] 백제 동성왕 시기에 벌어진 3회에 걸친 백제와 북위의 전쟁 일단 왜 일어났는지가 미스터리 이 두 국가는 외교적으로 마찰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직접 영토가 맞닿아 영토 분쟁을 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북위가 백제에 침입했다면 육지로 가기에는 당시 대치중이었던 고구려가 길을 열어줬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배를 타고 바닷길로 가기에는 북위는 기마부대이고, 북위의 민족인 선비족은 유목민족이라 해전에 익숙 하지도 않을텐데 게다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기에는… 요동에서는 고구려와 대치중이었고..남변에서는 남조의 송나라와도 대치중이라 전장을 나누는건 북위에게 크게 불리한 상황 왜 북위는 3회에 걸쳐 바다건너 백제에 쳐들어 왔을까요? 484년 영평 2년 위나라 오랑캐가 공격하여 백제왕 변도를 크게 격파했.. 2017. 8. 2.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풀리지 않은 10가지 미스터리] 1. 타오스 미스터리 뉴 멕시코의 타오스란 작은 마을에서 종종 디젤 엔진소음 같은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우리 귀에는 들을 수있지만 어떠한 기계로도 감지가 안된다고 하네요. 즉 휴대폰으로도 녹음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직도 이 지역의 불가사의로 알려져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전문가와 지역주민은 그 소리의 원인을 찿아 내려했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2. 보이니치 원고 미스터리1912년 미국의 골동품상 보이니치는 로마 근교 프라스카티에 있는 빌라 몬드라고네에서 나온 사본들 가운데 수수께끼의 책을 한 권 발견합니다. 총 234페이지의 중세 필사본은 전혀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풍부한 삽화가 함께 실려 있어 자연과.. 2017. 8. 2.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그나마 좀 풀린 5가지 미스터리] 1.플라잉 더치맨 플라잉 더치맨호는 1641년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항을 출발하여 인도 동쪽 네델란드령 바타비아로 향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배의 선장인 헨드릭 반데르데켄은 고집이 쎄서 향해사들의 경고를 묵살하고 자신이 폭풍우치는 희망봉을 돌아서 향해해 올 수 있으며. 이것이 신이 자신을 구원해준다는 증거라는 자만에 찬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끝과 마주칠 때까지 향해할 것이라고 맹세를 합니다.그러나 그의 배는 큰 태풍의 중심을 지나가다 실종이 되고 맙니다. 네덜란드 정부에 의해 침몰 되었다고 발표된 더 플라잉 더치맨호는 배가 정확히 어느 지점에 침몰이 되었는지 몰라 배의 잔해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분명 침몰이 되었다고 믿어진 플라잉 더치맨호는 17~.. 2017. 8. 2. 6.25 전쟁 중에 군수비리를 저지른 '국민방위군'시건 [6.25 전쟁 중에 군수비리를 저지른 '국민방위군'시건] ‘보도연맹 학살사건’과 더불어 한국전쟁 시기의 최대의 흑역사 중 하나이자, 군수비리 대형참사. 1950년, 국군과 UN군은 중공군의 무단 월경과 전쟁개입으로 다시 남쪽으로 후퇴해야 하는 처지에 있었는데, 이승만 정권의 요인들은 한동안 북한 치하에 있었던 남한의 장정들. 즉 곧바로 군인으로 징병할 수 있는 인적자원들이 다시금 공산군에 의해 징병될 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다. 이미 북한 점령지역의 남한 청년들 다수가 ‘의용군’이라는 명목으로 강제징병되어, 조선인민군 에 징집되버린 전례도 있었다. 이때문에 한국 정부는 같은해 12월 15일, 군경과 공무원이 아닌 만 17세 이상 40세 이하의 장정을 제2국민병에 편입한 뒤, 제2국민병 중 학생이 아닌.. 2017. 8. 2. 이전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4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