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0 군대 놀이 하는 간호학과 학생들 ㄷㄷ 군대 놀이 하는 간호학과 학생들 ㄷㄷ 2021. 8. 24. 2021 의정부고 졸업사진 모음 2021 의정부고 졸업사진 모음 2021. 8. 24. 도용한 사진으로 잘 사는 척 하다 딱 걸려버린 언냐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외국인 인스타 사진 도용해서 잘 사는 척하다 걸린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1. 8. 23. 허경영이 산다는 '하늘궁' 실제 내부 모습 경기도 양주시에 있다는 허경의 하늘궁 실제 허경영은 하늘궁에서 “다른 어떤 종교하고 나는 다릅니다. 나는 하늘에서 직접 온 사람이야 직영점이야. 직접 하늘에 내려온 직영점이 한반도에 처음 생긴 거야”라고 말하며 교주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여행유튜버로 유명한 빠니보틀이 직접 하늘궁을 찾아가봤다. 빠니보틀은 영상에 앞서 “비판이나 홍보 목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여행하는 목적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에선 허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가 있었고 허경영의 유명한 대사인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아서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라는 문구도 적혀있었다. 빠니보틀은 하늘궁에 있던 한 지지자를 인터뷰했다. 그는 “언론에서는 굉장히 총재님을 희화화해서 표현을 하세요”라고.. 2021. 8. 23. 사이비종교 레전드 “굽네치킨 순살 양념 바사삭을 시켜 카레와 먹도록"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왔던 사건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23살 남성이 자신을 '비슈누'라 칭하며 신도들 돈으로 외제차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었다. 신도들은 이미 세뇌가 되어 있어,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철썩 같이 믿고 있었다. 이 두 중년 부부는 두 아들은 비수뉴에 빠져 8년째 비슈누의 집에 감금되어 있었다. 부부는 두 아들이 8년째 비슈누 집에 감금되어 있는 이유는 계속해서 ‘세뇌’를 당해서라고 이유를 말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두 부부도 그 집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사진에서 눈에 띄는 건 화려한 염색머리. 이 색으로 염색을 해야 비슈누의 집에서 지낼 수 있었다고… 제보자의 언니도 6년을 그 곳에서 살았다고. 언니는 비슈누의 집에서 빠져나온 지 2년이 됐는데, 각각 십자가와 레테, 아그.. 2021. 8. 23. 코스트코 천장부터 계산대까지 이어지는 '파이프'의 정체 코스트코에 가보면 계산대 옆에 기다란 파이프가 있다. 그리고 가끔 계산원들이 돈을 어떤 통에 넣고 파이프에 넣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의 정체는 바로 '기송관'이다. 20세기 초~중반부터 서양에서 쓰였던 방식으로 주로 은행, 병원 등에서 많이 쓰인다. 다른 말로는 에어슈터라고도 하는데, 공기를 주입하면서 압력을 가하여 공기의 흐름에 의해 작은 물품을 운반한다. 2021. 8. 22. 가상화폐 거래소 첫 신고한 '업비트' 업비트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운데 가장 먼저 금융당국에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업비트가 특정금융거래정보의보고및이용등에관한법률(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신청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특금법에 따르면 원화 입출금을 지원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오는 9월 24일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실명 계좌) 등 요건을 갖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의 신고 수리까지 마쳐야합니다. 업비트의 경우 케이뱅크의 심사를 마쳤으며, 실명계좌가 유지됐다고 금융위 한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사업자가 (당국의) 컨설팅을 받은 대로 신고요건 및 의무이행체계를 갖춰 신고서를 제출하면 9월 24일 이전이라도 신고 수리 여부를 사업자에게 통지.. 2021. 8. 21. 마스크 써달라고 했는데, 문신ㅊ 친구들 데려와 점주 괴롭힌 남성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편의점. 턱스크를 한 남자가 들어오는데요. 점주는 이에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점주는 이에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부탁했을 뿐인데.. 바로 욕설을 내뱉고 실랑이를 벌이다 "두고 보자"라는 말을 남기고 편의점을 나갔다는 남성 한 시간쯤 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문신ㅊ 남성 두 명이 편의점으로 들어옴 점주는 이 사람들에게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점주의 말을 무시하고 물건을 바구니에 담음 점주가 많은 물건을 계산하고 있는데 갑자기 편의점을 떠나는 두 남성 점주는 이때까지는 두 사건이 우연한 일치의 사건으로 생각했음 그런데 이번엔 또 다른 문신ㅊ 남성 4명이 편의점에 찾아옴 편의점 바깥에 있는 냉동고.. 2021. 8. 2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