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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병역 브로커라고 불리는 한국 스포츠 선수들 합법적 병역 브로커온라인상에서는 대한민국 군미필 남성 선수들만 복용 할 수 있는, 스포츠계의 합법적인 약물이라고도 불린다. 이 말은 올림픽 동메달 이상 또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국위선양으로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마치 도핑을 한 듯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에서 온 말이다.*비슷한 용어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가 더비 매치인, 한일전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는(특수 버프) 반일로이드라는 말도 있다. 다음은 합법적 병역 브로커라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1. 박찬호박찬호는 한국 야구계 면제로이드 초대 대표 + 한국 야구 역사상 제 1호 합법적 병영 브로커라고 불린다.그는 LA다저스 시절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본인은 물.. 2017. 12. 28.
동양인과 서양인의 시각차이를 보여주는 문제들 대부분의 동양인과 대부분의 서양인의 시각차이를 보여주는 문제들. 여러분은 이 둘중에 무엇을 묶으시겠습니까? 동양인들의 시각. 그리고 서양인들의 시각. 동양인들은 대부분 원숭이+바나나를 서양인들은 대부분 원숭이+판다를 묶었다. 이는 동양 언어는 동사를 강조하기에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는다라고 생각한 반면 서양 언어에서는 둘다 동물이다라고 명사를 강조했다. 그럼 이번에는.. 이 가운데 소년이 행복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아래 사진의 소년은 행복해 보이시나요? 먼저 서양인의 시각. 행복해 보인다는 서양인의 시각. 그리고 그리고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동양인의 시각. 이는 서양의 개인주의적 관점과 동양의 집단주의적 관점 차이라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개인의 행복을 중시한다면, 동양인들은 주위사람들 관계를 중요시 하기.. 2017. 12. 28.
인류가 알고 있는 뇌우 중 가장 위험한 살인 구름 ‘슈퍼셀’ [인류가 알고 있는 뇌우 중 가장 위험한 살인 구름 ‘슈퍼셀’] 슈퍼셀, 인류역사상 발견된 제일 위험한 구름 덩어리이다. 높이 최대 15km 폭 100km에 달하는 그 자체로 거대한 구름 괴물이 뇌우는 수km에 달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메조사이클론의 폭발적인 상승기류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슈퍼셀은 이런 괴물들을 수십개씩 거느리고 다니는 오버마인드인데, 저 밑에 수많은 토네이도들이 땅을 휘젓고 다닌다.슈퍼셀이 등판하는 날에는 사이렌이 울리고 난리가 난다고.. 또 다른 위험성은 집중적인 소나기.높이 15km에 길이가 100km에 달하는 체급때문에 보유한 물의 양은 엄청나서, 특정 지역을 상상초월의 집중호우로 초토화시킨다. 슈퍼셀의 몸통인 메조사이클론에서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양의 물시간당 수백mm의 호우를 갈.. 2017. 8. 2.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면 금주해야하는 이유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면 금주해야하는 이유] 영어로는 [Asian Flush] 라고 하는 증상.즉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을 한국,중국,일본에선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한중일 인구의 약 36%에게 이 증상이 나타납니다.술이 인간에 몸에서 분해될 때는 2종류의 효소가 필요합니다. 1. 간과 위에서 [Alcohol dehydrogenase(ADH)]라는 효소가 에탄올[Ethanol] 에서 아세탈데하이드[Acetaldehyde]로 전환 2. 세포안 미토콘드리아에서 아세탈데하이드가 [Aldehyde dehydrogenase(ALDH)]라는 효소가 아세탈데하이드를 아세테이트[Acetate]로 바꿉니다. 흔히 말하는 식초(아세트산)의 파생물입니다. 아세탈데하이드는 술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중간과정 물질로 발암물질.. 2017. 7. 31.